2024.1.16. 《로동신문》 10면
이라크국회 의원들이 13일 외국군대의 주둔을 종식시킬것을 요구하는 법안을 국회에 제출하였다.
한 국회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이 법안에 88명의 국회의원이 서명하였다고 하면서 그들이 이러한 요구를 제기하는것은 미군이 이라크무력에 대한 공격행위를 거듭 감행하면서 나라의 주권을 계속 침해하고있기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라크는 나라와 국민을 지킬수 있는 충분한 무력을 가지고있으며 외국군대의 도움이 필요없다고 그는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