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8. 《로동신문》 6면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14일 기자회견에서 원동과 북극개발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로씨야지도부가 2000년대초에 벌써 원동발전계획들을 추진하기 시작하였다고 하면서 로씨야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이 방면에 관심을 돌릴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원동은 나라의 중요지역의 하나이며 정부는 원동개발을 위한 다방면적이고 큰 계획을 실행하고있다고 그는 밝혔다.
그는 북극도 마찬가지이라고 하면서 수송로와 생산기지, 광물자원 등이 있는 북극지역을 개발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원동과 북극의 개발은 로씨야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요인이며 여기에 나라의 장래가 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