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5.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보아주신 《소나무》책가방과 《민들레》학습장 그리고 《해바라기》학용품이다.

우리 아이들을 위함이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관을 높이 받들어가는 학용품생산자들의 얼굴마다에 한없는 긍지가 넘쳐흐른다.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쳐가는 아이들의 모습은 또 얼마나 밝고밝은가.

바로 여기에 우리 조국의 찬란한 미래가 비껴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리동규

평양가방공장에서

민들레학습장공장에서

룡봉학용품공장에서

평성애육원에서

평성초등학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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