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5. 《로동신문》 7면
인민의 복리증진을 최중대정책으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의 생활력과 우월성은 무병무탈하여 복된 삶을 누리는 장수자들의 행복넘친 모습에도 비껴있다.
꿈만 같은 영광을 받아안은 할머니는 감격을 금치 못하면서 나라를 위해 별로 한 일도 없는 평범한 로인의 생일까지 헤아려주신
사리원시의 일군들과 마을사람들이 장수자가정의 경사를 축하해주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할머니의 가족, 친척들은 당의 은덕을 대를 이어 길이 전하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조국의 부흥과 번영을 위한 길에 깨끗한 량심과 열정을 다 바쳐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