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1. 《로동신문》 6면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1월 29일 성명에서 요르단에 주둔하고있는 미군을 목표로 단행된 무인기공격에 자기 나라가 관여하였다는 미국의 주장을 무근거하고 도발적인것으로 배격하였다.이 공격으로 3명의 미군이 죽고 적어도 25명이 부상당하였다고 한다.
수리아와 이라크에 있는 《이란의 지원을 받는 세력들》이 지난 28일 요르단동북부에 주둔하고있는 미군에 공격을 가하였다고 미국이 주장한데 대해 그는 지역의 항쟁세력들이 이란의 지시에 따라 결심하고 행동하지 않는다고 반박하였다.
그는 이란이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계속적인 공격과 그에 대한 미국의 전적인 비호로 하여 지역에서 분쟁이 확대될 위험성이 있다고 거듭 경고해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