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1. 《로동신문》 6면
파키스탄과 이란이 1월 29일 반테로전 등 여러 분야에서의 쌍무협력과정을 감독하는 고위급협의위원회를 내오기로 합의하였다.
두 나라 외무상들이 협의위원회를 이끌게 된다.
한편 중국과 타이는 28일 사증면제에 관한 협정에 조인하였다.
협정은 3월 1일부터 효력을 발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