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2024년 11월 2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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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백승하는 군대, 가장 영웅적이며 애국적인 군대를 가진것은 우리 조국과 인민의 크나큰 긍지이고 자랑이다

강대한 조국의 존엄과 창창한 앞날을 굳건히 지켜가리

2024.2.8. 《로동신문》 2면

◇ 주체113(2024)년 2월 8일 목요일

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2.

[사설] 조선인민군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권위와 위대함을 빛나게 수호해나가는 불패의 혁명강군이다 [2면]

3.

강대한 조국의 존엄과 창창한 앞날을 굳건히 지켜가리

4.

그 이름은 승리

5.

병사의 발자취 새겨지는 곳에서 인민의 행복이 꽃핀다

6.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１４기 제３０차전원회의 진행

7.

청년중앙예술선전대공연 진행

8.

공화국영웅과 농업근로자들의 상봉모임 진행 [4면]

9.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이 경축연회 마련 [4면]

10.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민족음악을 장려하고 발전시킬데 대하여》발표 １０돐 기념보고회 진행 [4면]

11.

회령대성담배공장창립 ６０돐 기념보고회 진행 [4면]

12.

광명성절경축 평양시산업미술전시회가 시작되였다 [4면]

13.

우리 나라의 리숙선수 영예의 １위 쟁취

14.

국력강화에 기여하려는 애국열의 날로 고조

15.

《군대덕을 입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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