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8. 《로동신문》 6면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4일 예멘에 대한 미국과 영국의 공격만행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국제법을 란폭하게 위반하면서 예멘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거듭 침해하고있는 미국과 영국의 일방적인 공격행위는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된다고 하면서 그는 두 나라가 지역에서 저들의 비법적인 목적달성을 위해 군사력을 사용하는 부당한 정책에 계속 매여달리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는 미국과 영국이 지역나라들에 대한 군사적공격으로 이스라엘의 전쟁범죄를 지원하고있다고 하면서 국제사회가 이 나라들에 팔레스티나인학살만행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