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19. 《로동신문》 4면
제1차 베톤마쟈르컵유술경기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3개의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여러 나라의 100여명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경기대회에서 우리 나라의 김철광, 전수성, 문성희선수들은 남자 73㎏급, 녀자 52㎏급, 70㎏급경기에서 맞다드는 선수들을 모두 이기고 각각 영예의 1위를 하였다.
한편 채광진선수는 남자 66㎏급경기에서 3등을 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