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21. 《로동신문》 2면
수도 평양의 대건설전구에서 용감한 우리 청년특유의 불굴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가고있는 청년건설자들에 대한 어머니당의 사랑은 갈수록 뜨거워만지고있다.
우리 청년들이 불같은 애국열의를 다시금 높이 발휘할수 있는 새 활무대를 펼쳐주시고 주실수 있는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고계시는
자애로운
건설자들은
전체 지휘관들과 청년돌격대원들, 군인건설자들은 거듭 베풀어지는 뜨거운 사랑을 삶과 투쟁의 자양분으로 새겨안고 충성과 애국으로 끓어넘치는 열혈청춘의 기상과 투쟁본때로 마감공사를 질적으로 다그쳐 당중앙에 기어이 승리의 보고를 드릴 맹세를 다지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