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24. 《로동신문》 6면
이라크수상이 ２０일 기자회견에서 자기 나라에는 미국주도의 련합군이 필요없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정부가 자국에 대한 련합군의 주둔종식을 추구하는 동시에 안전군의 군사력을 강화하는 통합적인 계획실행에 착수하였다고 밝혔다.
《이슬람교국가》가 더이상 이라크의 안전에 위협으로 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그는 이라크안전군의 능력이 크게 향상되여 전국의 치안을 보장할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미국주도의 련합군이 ２０１４년에 내들었던 주둔명분은 오늘날 사라졌다고 말하였다.
◇ 주체113(2024)년 2월 24일 토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