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28. 《로동신문》 6면
로씨야외무성 부상 쎄르게이 럅꼬브가 ２４일 기자회견에서 자기 나라가 우주에 핵무기를 배비할수 있다고 걸고든 미국을 비난하였다.
그는 미국이 아무런 근거도 없고 그 어떤 증거도 안받침되지 않은 비방을 하고있다고 하면서 국제공동체에서 건전하게 사고하는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이것을 알고있으며 미국의 이러한 중상을 심중히 대하지 않고있다고 말하였다.
미국이 오랜 기간 우주공간에 무기분야를 포함시킴으로써 우세를 차지하려 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고 그는 다른 나라들에 허황한 감투를 씌우고 그 구실밑에 국제안전의 리익에 배치되는 행동을 적극화하는것이 바로 미국의 상투적인 수법이라고 단죄하였다.
◇ 주체113(2024)년 2월 2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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