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3.2. 《로동신문》 3면
선진과학기술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있는 평안북도체신관리국의 일군들이다.또 하나의 새로운 기술지식을 체득한 기쁨이 그들의 얼굴마다에 그대로 어려있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자신들의 수준과 능력이 단위의 발전과 잇닿아있음을 잘 알고있는 이들이기에 서로가 허심하게 배우며 열심히 학습하는 기풍을 확립해나가고있는것이다.
글 및 사진 리설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