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3.11. 《로동신문》 6면
이스라엘군이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살인만행에 계속 광분하고있다.
8일 가자지대 보건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이스라엘군의 야수적인 공격으로 지난해 10월이래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가 3만 878명에 달하였다.
그중 70%이상이 녀성들과 어린이들이라고 한다.
지난 24시간동안에 이스라엘군은 78명의 팔레스티나인을 무참히 살해하고 104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