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3.11. 《로동신문》 6면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8일 기자회견에서 자국공민들을 탄압하고있는 미국을 규탄하였다.얼마전 미국의 법집행자들이 쌘프랜씨스코비행장에서 중국류학생을 20여시간 구류하고 심문하였으며 종당에는 사증을 취소하고 미국에로의 입국을 금지시켰다.
이와 관련하여 대변인은 이번 사건은 미국의 행동이 정상적인 법집행의 범위를 벗어났다는것을 다시금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중국은 이에 강한 불만을 표시하며 이미 미국에 엄중히 항의하였다고 강조하였다.그는 미국이 《국가안전》의 간판을 내들고 미국으로 가는 중국류학생들에게 트집을 거는 행위를 그만둘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이날 그는 미국에서 사는 중국공민이 인공지능기술절취혐의로 체포된 사건 등을 문제시하면서 중국은 미국이 국가력량을 람용하여 중국기업과 공민들을 무리하게 억누르는것을 반대하며 필요한 조치를 취하여 공민들의 합법적이며 정당한 권리와 리익을 수호해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