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13. 《로동신문》 6면
우간다에서 최근 전염성결막염환자가 늘어나고있다.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이 나라에서 지난 3월에 전염성결막염이 발생한 후 4월 9일까지 5 905명이 이 병에 걸렸다.
그중 4 700여명이 회복되였으며 1 200여명이 아직 치료를 받고있다고 한다.
이 나라 보건성은 주민들이 손씻기를 자주 하고 악수, 포옹을 삼가할것을 요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