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19. 《로동신문》 6면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살륙만행이 계속되고있다.
16일 가자지대 보건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 24시간동안에 이스라엘군은 5차례의 공습과 포사격으로 46명의 팔레스티나인을 살해하고 110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지난해 10월 이스라엘군의 군사작전이 개시된이래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는 3만 3 843명, 부상자수는 7만 6 575명으로 늘어났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