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24. 《로동신문》 6면
아랍국가련맹 총서기 아흐마드 아부 알 게이트가 17일 중동지역에서의 긴장격화를 저지시키자면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이 감행하고있는 살륙만행부터 중지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최근의 긴장격화가 관련측들의 통제에서 벗어나 지역전체의 안전을 위협할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그는 안전형세가 지속적으로 악화되고있는것을 막자면 매일같이 벌어지고있는 이스라엘의 살륙만행부터 중지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정치적해결이 모두를 위한 평화를 이룩할수 있는 최상의 방도로 된다고 다시금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