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25. 《로동신문》 6면
유엔주재 로씨야상임대표 와씰리 네벤쟈가 １８일 중동문제에 관한 유엔안보리사회 회의에서 이스라엘을 비호하는 미국을 비난하였다.
그는 미국이 유엔안보리사회를 저들의 《효과적인 외교》를 저애하는 귀찮은 장애물로 여긴다는것을 숨기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본질에 있어서 미국은 이스라엘에 《가자지대 정돈》을 위한 완전한 자유를 제공해주려 하고있다고 까밝혔다.
사실상 한 국가의 부당한 립장때문에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의 만행으로부터 팔레스티나인들을 보호하고 그들의 정신육체적고통을 덜어주며 팔레스티나가 완전한 국가제도를 가지도록 도와주지 못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러면서 로씨야는 팔레스티나를 완전한 권리를 가진 유엔성원국으로 받아들일데 대한 결의안을 지지할것을 유엔안보리사회의 모든 리사국들에 호소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 주체113(2024)년 4월 2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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