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3. 《로동신문》 2면
강원도당위원회 비서 김명철동지, 야영소의 일군들, 교직원들, 야영생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야영소 부소장 리진영동지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그는 주체103(2014)년 5월 2일 야영소준공식에 참석하신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는
그는
학생소년들의 심리에 맞게 야영활동과정안을 책임적으로 집행하고 당의 은정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야영소의 정상관리와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 뚜렷한 성과를 거둔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야영소의 일군들과 교직원들이 영광의 일터에서 후대들의 밝은 미래를 가꾸어가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야영조직과 야영소의 관리운영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일으켜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학생소년들속에 조직성과 규률성, 집단주의정신과 자립성을 키워주는데 모를 박고 야영활동을 의의있고 다양하게 조직진행하여 야영생들이 이 나날을 한생의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도록 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과 교직원들이 후대들을 위한 어머니당의 숭고한 뜻을 꽃피워가는 보람찬 길에서 밑거름이 되고 뿌리가 되여 학생소년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