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3. 《로동신문》 6면
어느한 나라의 연구사들이 적은 량의 고기나 젖제품의 섭취가 조기로화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준다는것을 발견하였다.
그들은 4만 8 000여명의 녀성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는데 30년간의 식사 및 건강과 관련한 자료를 수집하였다.
밝혀진데 의하면 남새, 콩류와 같은 식물성단백질원천을 위주로 하면서 동물성단백질을 조금 섭취한 녀성들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그렇지 않은 녀성들보다 46% 더 건강하였다.연구사들은 심장혈관질병과 암, 당뇨병의 발생건수가 줄어들고 인식기능저하률이 낮아졌다는것을 발견하였다.
이 연구는 남새를 위주로 식사를 하면서 동물성단백질을 적당히 섭취하는것이 만성질병예방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보는 최근년간의 많은 연구들중 하나로 된다.
연구사들은 《중년기에 단백질을 섭취하면 몸이 튼튼해진다.많은 량의 식물성단백질과 적은 량의 동물성단백질을 섭취하면 건강이 좋아져 오래 살수 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