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3(2024)년 9월 29일 일요일  
로동신문
나토의 야만적인 죄행을 잊지 않을것이라고 강조

2024.5.11. 《로동신문》 6면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7일 기자회견에서 나토의 야만적인 죄행을 잊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25년전 미국을 위수로 한 나토가 유엔안보리사회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지 못한 상태에서 비법적으로 이전 유고슬라비아를 공격하여 3명의 중국기자를 포함한 수천명의 무고한 민간인들을 살해하였다고 규탄하였다.

중국인민은 나토가 저지른 이 야만적인 죄행을 잊지 않을것이며 이러한 력사적비극이 되풀이되는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