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11. 《로동신문》 6면
파키스탄수상이 ８일 한 회의에서 나라의 교육사업을 강화할 정부의 립장을 밝혔다.
현재 전국적으로 ２ ６００만명의 어린이가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교육을 주는것은 정부앞에 나선 가장 어려운 도전들중 하나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정부가 교육부문에 비상사태를 선포하였으며 가난한 어린이들을 공부시키기 위해 많은 학교를 건설하고 학생들의 학업열의를 높여주기 위한 조치도 취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 주체113(2024)년 5월 1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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