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19. 《로동신문》 6면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꾸드스군
그는 이란의 보복작전이 진행될 당시 프랑스, 도이췰란드, 영국이 이스라엘을 보호하기 위해 전투기들을 동원시킨데 대해 폭로하면서 서방나라들은 이스라엘에 군사적지원을 제공한 책임을 반드시 지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이 작전과정에 미국과 나토는 이스라엘을 보호하기 위해 저들의 모든 군사적능력을 동원하였지만 이란무력은 자기의 위력과 의지를 전세계에 과시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