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19. 《로동신문》 6면
이딸리아에서 인구고령화문제가 심각해지고있다.
15일 이 나라 통계국이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젊은 세대의 주민수가 지난해말까지 21년동안에 22.9% 감소되였다.
반면에 로인들의 수는 1994년부터 지난해까지 54.4% 늘어났다.
이러한 현상은 출생률이 계속 낮아지고있는것과 중요하게 관련된다.
사회적으로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낳아키우는 분위기가 저조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