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21. 《로동신문》 6면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17일 자국대중보도수단들에 대한 유럽동맹의 탄압조치에 대응할 립장을 표명하였다.
이날 유럽리사회는 로씨야가 국제적규모에서 대중보도수단들을 통한 체계적인 선전공세와 정보조작을 벌리고있다고 걸고들면서 리아 노보스찌통신과 신문들인 《이즈베스찌야》, 《로씨스까야 가제따》 등 4개 로씨야대중보도수단의 유럽동맹내 활동을 금지시키기로 결정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대변인은 자국이 유럽동맹의 탄압조치에 대응할것이며 해당 조치로 인한 사태악화의 책임은 전적으로 유럽동맹이 지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