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25. 《로동신문》 6면
미국 죠지아주의 써배너시에서 18일 두 녀성이 말다툼을 벌리던 끝에 총격전이 벌어져 11명이 부상을 입었다.이날 밤 이 도시에서는 2차례의 총격사건이 또 발생하여 2명이 죽고 1명이 부상당하였다고 한다.
시경찰이 밝힌데 의하면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시적으로 12건의 살인범죄가 기록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