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25. 《로동신문》 6면
시에라레온의 프리타운시에서 최근 집단식중독사건이 발생하였다.
18일 한 보건기관은 음식점에서 오염된 음식을 사먹은 100여명의 주민이 게우기와 무력감, 어지럼증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에 입원하였다고 밝혔다.
경찰이 사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있다고 한다.
한편 먄마의 아예야와디지역에서 집단적인 식중독사건이 발생하였다.
20일 한 작업현장에서 내준 음식을 먹고 많은 로동자들과 그 가족들이 식중독에 걸렸다고 한다.
그로 하여 10여명의 어린이를 포함한 45명이 병원에 실려갔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