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26. 《로동신문》 6면
미국에서 총기류범죄가 성행하여 사회적공포와 불안이 커가고있다.22일 펜실바니아주의 필라델피아시부근에 있는 한 회사에서 무장한 범죄자가 사람들에게 사격을 가하여 2명을 살해하고 3명에게 부상을 입혔다.밝혀진데 의하면 범죄자는 이 회사의 직원이라고 한다.올해에 들어와 미국에서는 168건의 대규모총격사건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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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의 몬트리올에서 21일 칼부림범죄가 발생하였다.
10여명의 주민이 거리에서 싸움을 벌리는 과정에 3명이 칼에 찔려 목숨을 잃었다.
사망자들속에는 10대의 미성년도 있다고 한다.
도시에서는 지난 10일동안에 7건의 살인범죄가 감행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