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26. 《로동신문》 6면
팔레스티나대통령부 대변인이 21일 가자지대와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살륙만행을 계속하고있는 이스라엘에 대한 미행정부의 비호책동을 규탄하였다.
그는 가자지대 남부의 라파흐시로부터 요르단강서안지역 북부의 줴닌시까지 이르는 곳곳에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행위로 재앙적인 후과가 초래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미국이 재정적지원과 무기제공을 하면서 범죄행위를 비호해주기때문에 이스라엘당국자들이 더 많은 범죄를 감행하고있다고 그는 단죄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