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28. 《로동신문》 6면
일본에서 반인륜범죄행위가 계속 성행하고있다.
최근 혹가이도에서 25살 난 녀성이 자기가 낳은 젖먹이의 시체를 내버린 사실이 밝혀졌다.
그는 어느한 건물부지안에 딸애를 파묻고는 사실을 숨겨왔다고 한다.
이보다 앞서 지바현에서도 한 녀성이 자기가 낳은 젖먹이의 시체를 해안부근에 내버린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일으킨바 있다.이와 같은 사실들은 일본사회의 말세기적풍조를 보여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