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3(2024)년 9월 8일 일요일  
로동신문
사회주의농촌의 문명건설을 적극 돕자!
유능한 선도자, 친근한 해설자, 믿음직한 방조자

2024.5.30. 《로동신문》 3면


농촌지원과정을 농촌에 혁명성과 선진성, 현대성을 전파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게 하기 위하여 떨쳐나선 일군들과 근로자들.

농촌을 로력적으로, 물질적으로 지원하는것과 함께 농업근로자들에게 혁명적영향을 주고 선진기술과 문명을 파급시켜야 할 영예로운 임무가 우리들에게 지워져있다.

이런 자각을 안고 달려나온 그들모두의 모습에 혁명적열정이 차넘치고있다.

농촌에 파견되는 모든 일군들과 지원자들이 농업근로자들의 가슴속에 당의 사상과 정책을 깊이 새겨주고 새시대의 문명창조에로 이끌어주는 유능한 선도자, 친근한 해설자, 믿음직한 방조자가 될 때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의 그날이 앞당겨지게 되는것이다.

본사기자

 

 

농업근로자들속에 들어가 당정책을 알기 쉽게 해설해주고있는 신의주시당위원회 일군

 

 

재령군 부덕농장 농업근로자들에게 농업과학기술지식을 배워주고있는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 연구사들

 

 

농촌지원사업에 떨쳐나선 대외경제성의 일군들과 종업원들

본사기자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