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7. 《로동신문》 6면
가자지대에서 계속되는 이스라엘군의 살륙만행으로 4일현재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는 3만 6 550명, 부상자수는 8만 2 959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가자지대 보건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 24시간동안에만도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71명이 목숨을 잃고 180여명이 부상당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