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5. 《로동신문》 5면
류경치과병원의 의료일군들이 선진적인 치료방법을 도입하기 위한 토의를 심화시키고있다.
의료봉사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집체적협의를 하고있는 이들의 얼굴마다에 진지한 빛이 어려있다.서로 배우고 협력하는 과정에 새로운 치료방법들이 적극 도입되고 자질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있다.
자기 분야의 그 어떤 질병도 막힘없이 고치는 의료집단이 되려는 높은 목표를 세우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는 이들의 노력에 의해 치료성과들이 이룩되는것 아니랴.
글 및 사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