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7. 《로동신문》 6면
로씨야외무성 부상 쎄르게이 럅꼬브가 3일 우크라이나가 미국제무기로 로씨야를 타격하도록 승인한 미국의 경솔한 행동이 후과를 초래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그는 불가피한 후과를 초래할수 있는 오산을 하지 말것을 미국의 활동가들에게 경고한다, 무엇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미국은 저들이 받을수 있는 반격의 심각성을 과소평가하고있다고 말하였다.
미국의 정치인들이 심중한 문제들을 경솔하게 대하는것으로 보아 그 어떤 콤퓨터오락에나 일정한 시간을 소비하는것같다고 야유하면서 그는 그럴 시간이 있으면 울라지미르 뿌찐대통령의 말을 구체적으로 연구할것을 호소하는바이다, 이것은 의미심장한 경고이며 이를 최대한 신중하게 대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