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로동신문
이슬람교나라들사이의 협력강화를 주장

2024.6.7. 《로동신문》 6면


이란잠정외무상과 뛰르끼예외무상이 최근 전화대화에서 이슬람교나라들이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의 범죄행위들을 종식시키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란잠정외무상은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무고한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범죄행위를 감행하고있으며 그곳으로 통하는 지상통과지점들을 페쇄하고 원조물자를 실은 화물자동차들의 통행을 가로막고있는데 대해 규탄하였다.

그는 이슬람교나라들이 협력하여 가자지대의 피압박인민들을 지원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뛰르끼예외무상도 팔레스티나문제와 관련하여 이슬람교나라들이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