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9. 《로동신문》 6면
아랍국가련맹 총서기가 5일 끼쁘로스외무상과의 회담에서 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의 강점을 종식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가자지대에서 즉시적인 정화를 실현해야 한다고 하면서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할수 있는 유일한 방도는 이스라엘의 강점을 끝장내는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가자주민들은 지금 기아에 직면해있다고 하면서 이스라엘은 지속적인 원조물자의 류입을 가로막지 말아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