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17. 《로동신문》 6면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12일 미국의 제재에 대응할 정부의 립장을 표명하였다.
최근 미국은 로씨야와 중국의 30여명의 인물과 200여개의 단체를 새로 제재명단에 포함시켰다.이와 관련하여 대변인은 언제나 그러하였듯이 로씨야는 미국의 그러한 도발적인 행위를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