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17. 《로동신문》 6면
레바논의 남부지역에서 이스라엘의 계속되는 공습으로 농업부문이 많은 피해를 입었다.
11일 이 나라 정부가 밝힌데 의하면 이스라엘의 만행으로 1 250ha의 농경지가 파괴되였으며 34만마리의 집짐승이 죽었다.
농민의 약 70%가 일자리를 잃었으며 약 9만 6 000명이 피난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