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18. 《로동신문》 6면
일본에서 경제침체로 많은 기업체가 파산되고있다.
지난 10일에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5월에 전국적인 기업체파산건수가 1 009건으로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42.9% 늘어났다.파산건수가 1개월동안에 1 000건을 넘어서기는 10년 10개월만이라고 한다.
한 연구기관은 물가상승과 로력부족 등이 기업체들의 경영을 압박하고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