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18. 《로동신문》 6면
13일 이란과 아제르바이쟌의 무력이 이란의 서부아제르바이쟌주에서 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하였다.
연습은 테로와 싸우고 두 나라의 국경을 따라 흐르는 아라스강의 항구적인 안전을 보장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두 나라의 특수 및 신속반응군으로 구성된 1개 대대의 무력이 참가한 이번 연습은 정찰, 순찰, 습격, 포격 및 공습작전단계로 나뉘여 진행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