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19. 《로동신문》 6면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16일 7개국집단의 무근거한 주장을 배격하였다.
14일 7개국집단이 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여 이란이 로씨야에 탄도미싸일들을 이전할 경우 새로운 조치들을 취할것이라고 떠들어댄것과 관련하여 대변인은 이를 용납 못할 행위로 락인하였다.
그는 우크라이나전쟁을 이란과 로씨야사이의 쌍무관계와 련관시키려는 그 어떤 시도도 정치적편견에 따른 행위일뿐이라고 까밝히면서 일부 나라들은 허위주장을 내들면서 대이란제재를 계속 실시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