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21. 《로동신문》 6면
괴뢰한국에서 올해에 들어와 8일현재까지 말라리아환자수가 101명으로 늘어났다.특히 괴뢰한국의 강원도 철원군, 경기도 파주시, 인천시 강화군에서 환자들이 많이 발생하였다.
한편 괴뢰한국에서 백날기침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있다.올해에 들어와 7일현재까지 1 654명의 환자가 발생하였다.
이것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7배나 늘어난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