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21. 《로동신문》 3면

본사기자 장성복 찍음

16.

참신한 선동으로 농장원들의 생산열의를 북돋아주고있다.  [3면]

17.

함께 책임지는 자세, 여기에 성과의 비결이 있다  [3면]

18.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 진행  [4면]

19.

만행체험자와 녀맹일군들, 녀맹원들의 상봉모임 진행  [4면]

20.

투철한 주적관을 심어주는 계급교양 더욱 강화  [4면]

21.

평성학생신발공장, 평안남도체육촌 체육인숙소 준공식 진행  [4면]

22.

봄누에치기 군중적으로 전개  [4면]

23.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제７６차위원회 진행  [4면]

24.

로씨야에 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체육성대표단 출발  [4면]

25.

전 국제태권도련맹 총재 최홍희의 사망 ２２돐 추모행사참가자들이 떠나갔다  [4면]

26.

앞날의 역군들을 키우는 밑거름이 된 값높은 삶  [5면]

27.

과학기술의 힘으로 더 많은 전기를 절약하기 위한 각지 송배전단위들사이 사회주의경쟁 심화  [5면]

28.

당의 교육정책관철을 위한 길에서  [5면]

29.

사회주의전구들에서 힘있게 벌어지는 집중경제선동경연  [5면]

30.

현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집체적지혜를 합쳐간다.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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