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27. 《로동신문》 6면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가 23일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공격을 단행하였다.
히즈볼라흐는 이스라엘북부에 있는 군지휘부들을 목표로 여러 차례의 무인기공격을 가하였으며 그로 하여 이스라엘군인들속에서 사상자가 났다.
이번 공격은 레바논의 한 정당
이보다 앞서 22일 히즈볼라흐는 정찰무인기들로 비행장과 항구, 군사기지들과 군지휘부 등 이스라엘의 여러 중요대상을 촬영한 동영상을 공개하였다.
이를 두고 분석가들은 이스라엘과의 전면전쟁이 일어날 경우 이스라엘의 그 어디든 안전한 곳이란 없게 될것이라는 히즈볼라흐의 경고가 결코 빈말이 아니라는것을 보여주었다고 평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