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24. 《로동신문》 6면
열파 지속
인디아에서 지속되는 열파로 인명피해가 확대되고있다.
２０일현재 １９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６０여명이 병원에 입원하였다.입원환자중 대다수가 로동자들과 ６５살이상의 로인들이라고 한다.지난 며칠동안 이 지역에서는 극심한 열파가 지속되였으며 낮기온이 ４５℃에 달하였다.한편 ２１일 이 나라 보건당국은 지난 ３월 １일부터 ６월 ２０일까지 열사병으로 ４만 １ ７８９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１４３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사망자가 가장 많은 지역은 우따르 쁘라데쉬주이라고 한다.
산불
뛰르끼예의 동남부지역에서 산불로 피해가 발생하였다.２１일 이 나라 내무상은 산불로 ５명이 죽고 ４４명이 부상당하였다고 밝혔다.현지당국은 극심한 고온현상이 계속되는것으로 하여 산불위험과 관련한 경보를 발령하였다.
【조선중앙통신】
◇ 주체113(2024)년 6월 24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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