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25. 《로동신문》 6면
파키스탄의 판쟙주에서 반테로투쟁을 강도높이 벌리고있다.
21일 밤 주에서는 경찰이 150여차례의 테로소탕작전을 단행하여 22명의 테로분자를 체포하고 많은 량의 폭발물과 수류탄 등을 압수하였다.
체포된자들은 주의 여러곳에서 테로공격을 감행하려고 획책하고있었다고 한다.
22일 경찰당국은 지난 1주일동안에 판쟙주에서 743차례의 작전을 벌려 104명의 테로분자를 억류하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