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28. 《로동신문》 6면
메히꼬대통령이 ２４일 기자회견에서 자기 나라에 대한 미국의 내정간섭행위를 비난하였다.
전 미국무장관 폼페오가 메히꼬의 반부패계획을 시비한것과 관련하여 그는 세계가 새로운 시대에 들어섰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여전히 매우 간섭주의적인 태도를 유지하고있다고 말하였다.그는 워싱톤의 대외정책이 몬로주의시대에 수립되였기때문에 그들은 아무데나 코를 들이미는 나쁜 습관을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메히꼬정부가 굴욕적인 정부가 아닌것만큼 간섭주의는 서서히 사라질것이라고 조소하였다.
◇ 주체113(2024)년 6월 2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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