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30. 《로동신문》 6면
25일 유엔팔레스티나피난민구제사업기구가 밝힌데 의하면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이 개시된이래 약 4 000명의 어린이가 행방불명되였다.
끔찍한 류혈참극이 계속되고있는 속에 하루평균 10명의 어린이가 한쪽 또는 두다리를 잃고있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