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2. 《로동신문》 8면
괴뢰한국에서 마약범죄가 성행하고있다.
지난해에 괴뢰한국에서 적발된 마약범죄자수가 ２만 ７ ６１０여명에 달하였다.
이것은 그 전해에 비해 ５０% 늘어난것이라고 한다.
１０대, ２０대의 청소년, 녀성들속에서 범죄가 농후하게 나타나고있다.２０２３년 １０대, ２０대 청소년마약범죄자수는 각각 １ ４７７명, ８ ３６８명, 녀성마약범죄자수는 ８ ９１０명에 이르렀다.마약밀수행위도 국제범죄조직과의 련계밑에 대규모적범위로 확대되고있으며 범죄의 형태와 수법도 다양해지고있다.날로 우심해지는 마약범죄는 썩어빠진 괴뢰한국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 주체113(2024)년 7월 2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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